71세

최고관리자 0 389 2018.09.08 17:57

71세

 

頌堂之色 老欲潤 忌枯乾 少嫌水黑

  七十一至此管事

 

송당의 색은

  노인은 윤택해야 하고

    마르고 건조한 것을 꺼리며

  소년은 수의 색인 흑색을 싫어하며

  71세에 이르면

    이곳에서 일을 주관하느니라

 

解曰:

  用舌尖舐得著處爲頌堂

  舐不着者爲子亥二宮

    色宜潤 怕枯

 

풀어서 말하자면:

  혀끝을 사용하여 핥아서 닫는 곳을

    송당이라고 하고

  핥아서 닿지 않는 곳을

    해자 2궁이라고 하는데

      색이 윤택해야 마땅하고

        마른 것을 두려워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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