雙顴少宜火色 (쌍관소의화색)

최고관리자 0 416 2018.09.08 11:10

雙顴少宜火色 (쌍관소의화색)

 

雙顴少宜火色 老要黃明

 

양쪽 관골은 젊어서는 화색이 마땅하고

  늙어서는 밝은 황색이어야 하느니라

 

解曰:

  凡肉有骨之處乃顴也 要紅明

    以肉無骨之處乃虛位

    紅明者少 靑暗者多

    此顴若靑暗 壽必盡矣

 

풀어서 말하자면:

  무릇 살에 뼈가 있는 곳이 곧 관골인데

    밝은 홍색이어야 하고

      살에 뼈가 없는 곳은 곧 허한 자리이며

    밝은 홍색인 자는 적고

      청색과 암색인 자가 많은데

    이 관골이 만약에 청색이나 암색이면

      수명이 반드시 다한 것이니라

 

少年血旺宜明

老來血不得紅明 宜黃潤 

  正面不管事 其餘一身上下俱管事

 

소년은 혈기가 왕성하니 밝아야 마땅하고

노년에는

  혈기가 밝은 홍색을 얻지를 못하니 

    윤택한 황색이 마땅하며

  관골은 관골의 일만 주관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나머지

      일신 상하의 일을 다 주관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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