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一見昏昏 (11. 일견혼혼)

최고관리자 0 468 2018.09.01 06:09

11. 一見昏昏 (11. 일견혼혼)

 

처음에 볼 때는 어둡다가

 

一見昏昏 久看明潤

  必然福壽康寧

 

처음에 볼 때는 어둡다가

  오래 보니 밝고 윤택하면

    필연적으로 복과 수를 누리고

      편안하니라

 

解曰:

  凡氣色一見如朦 久視明潤

    乃是皮內膜外之色

  正是根本堅實 何愁枝葉不茂

    乃發福發財之兆也

 

풀어서 말하자면:

  무릇 기색이

    처음에 볼 때는 마치 어두운 것 같다가

      오래 보니 밝고 윤택하면

        곧 이것은

          피부의 속 막외에 있는 색이며 

      바로 이것은 근본이 견실한 것인데

        어찌 가지와 낙엽이

          무성하지 않을까봐 근심하랴

        곧 복과 재물이 발할 조짐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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