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色因愁惱而至 (청색인수뇌이지)

최고관리자 0 487 2018.08.18 06:34

靑色因愁惱而至 (청색인수뇌이지)

 

청색은

근심과 괴로움으로 인해서 이르고 

 

靑色因愁惱而至 又因酒色所生

  獨在陰陽之位

    明潤開散 春季可得財喜

    成點成斑 隱藏大愁大悶 百事難見

      當用指重點一點

 

청색은 근심과 괴로움으로 인해서 이르고

  또 주색으로 인해서도 생기는 바 

    유독 음양(삼양과 삼음)의 부위에 있는데

      밝고 윤택하게 열려서 흩어지면

        봄철에는 가히 재물의 기쁨을 얻으며

      점이나 반으로 이루어져 있으면 

         큰 근심이나 번민이 숨어 있어서 

          백사를 만나기가 어려우니

        응당 손가락으로 한 점씩

          점을 눌러 가면서 보아야 하느니라

 

凡掌上氣色 掌心皮厚 一時難明 

  須用此法 方可辨其吉凶

 

무릇 손바닥의 기색은

  손바닥 가운데의 피부가 두터워서

    일시에 밝히기가 어려우니

  반드시 이 법을 사용하여

    바야흐로

      그것의 길흉을 분별해야 하느니라

 

凡看四十外到六十 宜用此法 

  六十外到八十 不用此法

    求其自然明潤

 

무릇 40세에서 60세까지를 보는 것은 

  마땅히 이 법을 사용해야 하고

    60세에서 80세까지는

      이 법을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그것의 자연스러움과

          밝고 윤택함을 구해야 하느니라

 

老人不看氣色 只看血氣

  皮土潤者生 枯者死

   此非氣色之說也

 

노인은 기색으로서 보지 말고

  다만 혈기로서 보아야 하는데

    피부가 윤택한 자는 살고

      마른 자는 죽는데

     이것은 기색으로서 설한 것이 아니니라

 

 

隱藏(은장)=숨기다  숨다  감추다  비밀로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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