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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실신이부/중

(마의선생석실신이부) 중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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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선생석실신이부) 중 5

 

臉上에 靑光이 級級하면 (검상에 청광)

  貪婪孤貧이오

+註云

    面上에 靑黑之氣-疊見者는

      主孤苦不足이라

 

準頭에 赤色이 重重하면

  奔波詭計니라

+註云                       (준두에 적색)

    土中에 有火면 萬物不生之象이니

      主奔波오

    若酒侵(後)而赤者는 多詭計也라

 

뺨에 푸른빛이 겹겹이 쌓이면

  탐심이 많으나 고독하고 가난하고

+풀어서 말하자면

    얼굴에 검푸른 기색이 첩첩이 나타난 자는

      주로 고독하고 괴롭고 부족하니라

 

준두에 적색이 중중하면

  분주하고 파란이 많고

    남을 간사하게 속이는 꾀가 많으니라

+풀어서 말하자면

    흙에 불이 있으면

      만물이 자라지 못하는 상이니

        주로 분주하고 파란이 많고

      만약에 술이 침범해서 붉은 자도

        남을 간사하게 속이는 꾀가 많느니라

 

一生不足其意者 僕乃奴僕走馬乃策馬

일생 부족하다는 그 뜻은

  종이나 또는 사내종이거나

    말과 같이 달리거나

    또는 말에 채찍질을 하는 것 이니라

 

*臉=뺨 검  얼굴   국   국물

*級=등급 급   위차  차례  층계  계단

        목  수급

*貪婪(탐람)=貪饕(탐도)=음식이나 재물을 탐함

                             마시고 먹는 것이 지나침

  婪=탐할 람

  饕=탐할 도

*詭計(궤계)=남을 간사하게 속이는 꾀

                    간사함  속임수의 꾀

    

 

圓融小巧는 畢竟豐亨이오 

+註云             (원융소교)

   五短之形이라도 融和而小(奇)巧者는

     到老富泰니라

 

方正神舒는 終須穩耐니라

+註云              (방정신서)

   面目이 方正而神氣舒者는

     終必穩重堅耐而吉이라

 

원융하고 작고 교묘하면

  필경 풍족하고 형통하고

+풀어서 말하자면

    오단지형(5가지가 전부 다 짧은 모양)이라도

      잘 융화되고 작고 교묘한자는

        늙어서 부가 크니라

 

얼굴이 방정하고 신기가 편안하면

  끝내는 반드시 온중하고 인내가 있느니라

+풀어서 말하자면

    얼굴과 눈이 방정하고 신기가 편안한자는

      끝내는 반드시 온중하고

        인내가 견고하여 길하니라

 

*圓融(원융)=한데 통하여 아무 구별이 없음

                   원만하여 막히는 데가 없음

*五短(오단)=머리 얼굴 몸 팔 다리가 다 짧은 것

*五長(오장)원래 아주 귀하다

 

 

手脚이 粗大하면 難爲富貴之徒오

 +註云                   (수각이 조대)

    手粗脚大는 貧賤之相이니

    無肉而露筋이면 安能富貴리오

 

齒鼻齋豐하면 定享庄田之客이라

+註云                     (치비재풍)

   齒齊而密하고 鼻大而豐者는

     安享田宅之人也라

 

손과 발이 거칠고 크면

  부귀하기가 어려운 무리이고

+풀어서 말하자면

    손과 발이 거칠고 크면 빈천지상이니

      살이 없고 근육이 들어나 있으면

      어찌 부귀할 수 있으리오 ?

 

이와 코가 가지런하고 풍성하면

  반드시 장전을 누리고 사는 사람이니라

+풀어서 말하자면

    이가 가지런하고 빽빽(많고)하고

    코가 크고 풍성한 자는 

      편안하고 전택을 누리고 사는 사람이니라

 

*安能(안능)= 어찌 ~~할 수 있겠는가 ? 

*客=손 객  나그네  사람

*莊田(장전)=소작농에게 임대한 토지

 

*齊=치열이 가지런하고 빽빽하고 깨끗하고

   문치가 커야 되고 이빨의 숫자가 많아야 한다

     치아가 듬성듬성하거나

     괴아가 있으면 별 볼일 없다

       문치=윗 앞니 2개

 

 

手軟如綿하면 閑且有錢하고

掌若血紅하면 富而多祿이니라

+註云 經에 云           (수연여면) 

   手如綿軟富可羨(선)이오

    (掌)若噀祿不絶이라

 

손이 부드럽기가 마치 솜과 같으면

  한가하고 또 돈이 많고

손바닥이 마치 피와 같이 붉으면

  부유하고 복록이 많으니라

+풀어서 말하자면 경에 이르길

    손이 마치 솜과 같이 부드러우면

      부를 가히 부러워할만하고

      (손바닥의) 색이 마치 피를 뿜는 것 같으면 

       복록이 끊어지지를 않느니라

 

*羨=부러워할 선  풍요롭다   넘치다

*噀=뿜을 손

*閑=閒=한가할 한

 

 

 眉抽二尾하면 一生常自足歡娛오

+註云 前云              (미추이미)

   眉生二角者는 謂尾頭-秀起如角也니

     但主快樂而已오

   此云

     眉抽二尾者는

      謂眉首尾淸秀-如新月也니

    其人이 多戀花酒하야

      一生喜樂之相也라

 

根有三紋하면 中主必然多耗散이라

+註云                    (근유삼문)

   山根에 若有三紋이 侵斷者는

     多主耗散이니

   廣鑒에 云

    山根에 若有橫紋斷이면

      剋子刑妻少弟兄이라하니라

 

눈썹의 양쪽 꼬리가 빼어나면

  평생 항상 저절로 족하고 기쁘고 즐겁고

+풀어서 말하자면

    앞에서 말한  미생이각이라는 것은

      머리와 꼬리가 빼어나게 일어나서

        마치 각과 같은 것을 이르는 것이니

      단지 주로

        인생이 유쾌하고 즐거운 것일 뿐이고

    여기서 말하는  미추이미라고 하는 것은

      눈썹의 머리와 꼬리가 맑고 빼어나서

         마치 신월과 같은 것을 이르는 것이니

      그런 사람은 대부분 꽃과 술을 사랑하여

        평생 기쁘고 즐거운 상이니라

 

산근에 3개의 주름이 있으면

  중년에 주로 필연적으로

    대부분 흩어져 버리느니라

+풀어서 말하자면

    산근에 만약에

      3개의 주름이 침범해서 끊긴 자는

        대부분 주로 흩어지니

    광감에 이르길

      산근이 만약에 횡문으로 끊겨져 있으면

        아들을 극하고 처를 형극하고

          형제가 적다고 하였느니라

 

*歡娛(환오)=기쁘고 즐거움

*戀=그리워할 연 사랑하다   연애하다

*抽=(秀) 뽑을 추   빼다   없애다  당기다 

 

 

耳白過面하면 朝野聞名하고

+註云 神農經에 云     (이백과면)

   耳白過面하면 終爲名臣이라하니

   昔에 歐陽公이 未貴에 有僧이 相曰 

   公이 耳白過面하니 名聞天下리라하더니

     後에 官至宰相하니라

 

神稱于形하면 情懷舒暢이라

+註云                    (신칭우형)

   精神者는 一生(身)之根本이니

     貴乎形神이 相稱이오 不宜不足이니

   若神與形이 俱足而不偏者는 

     心身安泰之相也라

 

귀가 얼굴보다 희면

  조야에서 명성을 드날리고

+풀어서 말하자면  신농경에 이르길

    귀가 얼굴보다 희면

      끝내는 명신이 되리라고 하였으니

      옛날에 구양공이 아직 귀해지기 전에

      어떤 스님이 상을 보고 말하길

    공은 이백과면이니

      천하에 명성을 드날리리라 하더니

        후에 관직이 재상에 이르렀느니라

 

정신이 형상과 균형을 이루면

  정과 회포가 편안하고 화창하니라

+풀어서 말하자면

    정신이라는 것은 일생의 근본이니

      귀한 것은

        형상과 신기가 서로가 균형을 이룬 것이고

      부족한 것은 마땅치 않으니

    만약에 정신과 형상이 다 족하고

      치우치지 않은 자는 

        심신이 편안하고 태평한 상이니라

 

主人度量襟懷瀟洒

주로 사람이 도량이 있고

  마음속에 깊이 품고 있는 회포가

    맑고 깨끗하니라

 

*歐=구라파 구  칠 구  성의 하나

*朝野(조야)=조정과 민간

*情懷(정회)=생각하는 정과 회포

*舒暢(서창)=여유 있는 마음을 가짐

  暢=화창할 창  통쾌하다

 

*安泰(안태)=편안하고 태평함

*襟懷(금회)=마음속에 깊이 품고 있는 회포

*瀟洒(소쇄)=맑고 깨끗함

 

*歐陽脩(구양수)=서기 (1007-1072)

    송나라의 유명한 대학자고 문장가다

      자는 영숙 호는 취옹 육일거사

    구양수가 재상까지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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